속초산불, 고성산불, 강릉산불, 부산산불

사회 이슈 |2019. 4. 5. 07:24

강원도 속초,고성,강릉에 어마어마한 산불이 났다.

초속 20m급의 소형 태풍이 원인일수도 있다고 한다.

지역주민들은 긴급대피하여 대피소에 피해있는 상태다.

새벽 도로는 극심한 정체가 되었고, 현재 소방관들과 군경이 투입되어 산불 진화에 나서고있다.

부디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산에 화재가 난게 불과 하루전인데, 전국적으로 화마가 돌고있다.

15년전 속초 낙산사가 무너졌을때가 기억이난다.

소중한 문화재가 유실되었던 가슴아픈 기억이다.

 

현재 재난 지역 선포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바로 재난 지역 선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지시하였다고 한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정말 큰일이다.

 

휴대전화 기지국도 불이 탔다고 한다.

강원도 동해쪽에 가족이 사는 분들이 매우 걱정이 된다.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참으로도 안타깝다.

소방관들도 화마를 잡다가 부디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간절히 기도해본다.

 


언론에서 현재 다행히도 바람이 잡히고 있어 불길이 더 이상 크게 번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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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중식 맛집 - 락희안[러시아]

가끔 중식이 당길 때가 있다.

전날 과음을 하거나,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폭풍 검색을 해본다.

2키로 미터 근방에 '락희안'이라는 화교가 운영하는 오래된 식당이 검색된다.

롸잇 나우~ 고고!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36-20
매일 11:30~21:30(명절연휴 휴무)
브레이크 타임(평일 15:00 - 17:00)
대표메뉴 : 대파퐁당꿔바로우, 이가짜장
단체석, 주차, 발렛, 포장, 예약
02-375-7576

 

 

 

신안 천일염으로 쓴단다. 염전노예 ㅠㅠ

 

손님들로 가득찬 홀

 

간판이 참 강렬하다.

1945년부터 운영해온 전통이 있는 식당이다.

 

깔끔하게 외부도 꾸며놨다.

굉장히 관리가 잘돼 보인다.

예약이 주기적으로 있는 걸로 보아 동네에서 방구좀 꽤나 끼는 식당인가 보다.

기대감 상승중.

중국차를 제공해준다.

락희안은 1대부터 3대째 운영되고 있는 정통 화교 식당이다.

메뉴판도 깔끔하니 잘 만들어놓았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음식은 조미료 맛인데 ㅠㅠ 왠지 밍밍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메뉴가 상당히 많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메뉴를 탐색하는 재미가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단무지와 짜차이


메뉴구성

코스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가족 모임이나,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단무지와 짜차이.


연태고량(소) - 14,000원

사천 탕수육과 빠이주를 주문했다.

중식집에 왔으니 마셔줘야지.


사천탕수육(소) - 21,000원

사천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베트남 홍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매콤하다.

일반 탕수육을 시켜서 먹어봤으면 좋았을듯하다.

맛은 꽤 괜찮다.

메뉴판에 적혀있는 대로 강한 조미료 향이 느껴지지 않는다.

어르신을 모시고 가면 좋은 건강한 식당이다.

 


삼선짬뽕 - 9,000원

목이버섯과 새우, 주꾸미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다.

간이 쎈 짬뽕만 먹다가 이곳 짬뽕을 처음 접해보니 밍밍한 평냉을 먹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계속 먹다보니 감칠맛이 느껴지며 맛에 적응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이런것일까?

이곳에 적응된 사람들은 일반 중식집의 요리는 간이 굉장히 쎄서 오히려 이곳에서만 먹을 것 같다.

또한 탕수육을 먹은후에 먹은 짬뽕이라 맛이 더 밍밍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에게 줘도 될만한 그런 건강한 맛이다.

 


이가짜장 - 7,000원

 

락희안의 대표메뉴 이가짜장 - 7,000원

락희안이 자랑하는 이가짜장이다.

면발은 생면이며 일반적인 짜장면집의 면과는 사뭇 다르다.

굵은 메밀국수의 느낌이 난다.

맛은 일반 짜장을 생각하면 오산, 전분끼가 있어 걸쭉하고 달달한 맛이다.

강하지가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이다.

처음 먹을 땐 다소 싱겁다고 느낄 수가 있는데 먹다 보면 건강하다는 설명이 이해가 갈 것이다.

밥 시켜서 비벼먹었어야 하는데 탕수육을 배불리 먹다 보니 밥은 도전하지 못했다.

어느 정도 먹다가 수저로 떠먹는 게 포인트.

초토화된 음식들

30여 분간의 짧은 식사가 끝난 후 폭풍 같은 배부름이 몰려온다.

역사가 깊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재방문했을 때 맛이 어떨지가 궁금하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
가족에게 선물이 하고 싶다면?
여러가지의 포장상품들
계산해봅시다!
둘이 51,000원!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함흥냉면집이 보인다.

다음에는 여기도 한번 방문해봐야겠다.

 

일몰후의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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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맛집 - 성연양꼬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43-30

02-303-7765

매일 13:00~24:00

단체석,주차,포장,예약

 


명지대 인근에는 참 많은 술집이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아지트다 보니 시끄럽기 일쑤다.

하지만 학생들이 잘 안오는 맛있는 양꼬치 집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끄러운곳을 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여긴 대학생 프리존이라 참 좋다. (맛도있다!)


지하에 마라탕집이??

가게 외부에는 독특한 광경이 목격된다.

마라탕을 양꼬치집 외부 지하에서 별도로 판다.

이집 또한 별개의 식당이다. 물론 사장님은 동일하단다.

마라탕을 좋아해서 시켜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난감해한다.

지하에 가서 먹으란다.

다음번에 가봐야겠다.

서비스를 드셔보세요 호호

시작부터 서비스질이여?

나 홀로 일행을 기다리며 양꼬치를 주문했더니 계란탕을 서비스로 주셨다.

역시 소주엔 계란탕이지.

 

쌈빡한 불판

불이 준비되고, 난 테이블을 세팅한다.

양꼬치집에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저 굽는 기계 만든사람은 토니스타크임에 틀림없다.

어릴적엔 손으로 일일이 돌려가며 구워먹었는데 ㅎㅎ

아직도 수동으로 구워먹는곳이 있긴하다.

하지만 편리함이 좋다. 태울 염려도 없고말이지.

난 후황! 냄새를 잡아주지

후황 상태가 깔끔하다.

관리가 잘되는듯!

 

기본찬 3종세트

짜차이를 중국음식점가면 항상 찾게되는데

이집은 양꼬치에 꽂혀서 별로 손이 안가더라.

역시 사이드메뉴보다 메인이 맛있는집은 사이드메뉴를 잘 안먹게된다.

양배추 고추가루 샐러드??

은근히 맛있었던 녀석

양꼬치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정말 편리했던 식판

개인용 접시인데 꽤나 요긴하게 쓰인다.

주인장의 센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향신료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양꼬치,매운양꼬치,양갈비,매운양갈비,소갈비

양꼬치 모듬 2인분

양이 넉넉하다. 가격은 2인분에 25,000원이었던걸로 (1인분주문시 15,000원)

아 현기증나! 빨리 익어라

크...일행 오기전 혼자먹는 양꼬치. 뭔가 몰래먹는 느낌이라 더 맛있다.

입에서 살살 녹네. 비쥬얼보소!

 

쌓여가는 술잔 무르익는 술자리 오늘도 한잔

최고의 술안주는 역시 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고기는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

칭따오맥주도 3병시키면 한병 무료!

 

가게 외부

 

2차로 간집인데 어디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정인근이었는데 말이지.

 

맛있게 즐겁게 배터지게 먹었던 하루.

댓글()
  1. 스봉이 2019.04.01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꼬치는 사랑이쥬

부활 김태원 프로필

- 이름 : 김태원

- 출생 : 1965년 4월 12일, 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동

- 본관 : 충주 김씨

- 가족 : 3남 2녀 중 셋째

- 키 : 174cm

- 혈액형 : O형

- 학력 : 장안전문대학 무역학과

- 세례명 : 천주교(바오로)

-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작곡가

-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 (김태원,신대철,김도균)

- 부활의 멤버


김태원씨의 와이프 '이현주 씨'


김태원씨 와이프와의 투샷



남자의 자격 시절




화보 촬영중인 김태원


화보2



고 김재기와의 추억사진



남자의 자격 멤버였던 고 김성민님의 영정사진



부활 시절의 '이승철'과의 사진

밴드내에서 자존심이 강한데다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 사이가 썩 좋지 않았다고 한다.

김태원은 완벽주의적 성향때문에 역대 부활 보컬들을 많이 쪼았다고 한다.




한때 화제가 되었던 미떼 CF

'혼자왔니?'




남자의 자격시절

이 당시 김태원은 국민할매로 큰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평생 모을돈을 다 모은듯하다.

사람은 물때가 오면 역시 노를 저어야....


김태원의 아들은 자폐라고 한다.

한때 미워했던 때가 있었다고 TV에서 고백하는 모습.

인간미가 느껴진다.



CF계를 섭렵할 당시의 김태원 옹.



딸의 데이트 장면을 보며 충격을 받는 김태원 옹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승철이 김태원과의 썰을 풀고있다.

사이가 안좋았던것은 팩트.

현재는 좋다고한다.(카더라)



김태원이 아끼는 하나뿐인 딸




나 김태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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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배달맛집 - 일미리 금계찜닭


영업시간 : 11:00~23:00

번호 : 02-302-1122

포장, 배달 가능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66-19, 1층

대표메뉴 : 순살찜닭


집 근처에 맛있는 배달 찜닭집이 생겨서 벌써 두번이나 주문하여 먹어서 맛은 검증이 되었다.


최초 주문시 국물과 닭의 소스가 따로 놀아 건의를 했더니 사장님께서 반영을 하셔서

센불에서 끓이시겠다고 하셔서 매우 좋았다.


센불로 못끓이셨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니,

바로바로 반응해주는 모습에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집이 바로 앞이라 사장님께서 직접 배달해주시는듯 하다.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되는데 다음에는 방문해서 시켜봐야겠다.



기본찬 : 치킨무

알싸함을 달래주는 치킨무 되시겠다.

쿨피스까지 같이 팔면 좋을듯 하다. 생각보다 매운맛이 맵다.

그만큼 또 생각나는 맛이다.


기본찬 : 김치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기본김치.

사실 잘 손이 가지는 않는다. 김치보다는 콘샐러드를 제공해주면 어떨까?


밀봉이 되어온 일미리 금계찜닭

센스있게 일회용 용기 윗부분에 바늘로 구멍을 내어 숨구멍을 만들어 주셨다.

한눈에 보아도 맛있음이 느껴진다.

실제로 맛이 없다면 이건 배신이다.

국물이 너무 맛있다. 자작한 정도의 국물양이라 숟가락으로 퍼먹다보면

금방 바닥이 보인다. 밥이 무지하게 땡기는 소스다.


캬..보기만 해도 군침이 땡기는 맛이다.

토핑에는 고기만두, 당면, 감자등이 들어가있다.

요기엔 당면사리만 추가하였다. 


소자의 가격은 21,000원인데 성인 둘이서 먹기엔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가 있다.

양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순살의 경우는 더욱 양이 적긴하다.


그래도 이것저것 들어간 재료를 따져보면 그렇게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다.

일단 무엇보다 맛이 매콤해서 밥이 순식간에 동이난다.


매콤한 맛으로 시키면 정말 얼얼할 정도로 맵다.

다행히도 캡사이신의 기분나쁜 매운맛은 아니다.

홍고추가 아주 많이 들어간 건강한 매운맛이다.


이건 첫주문 후에 솔직한 평가를 작성한 배달의 민족후기다.

바로 반응하는 사장님의 솔직함에 두번째 주문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개선이 된것 같다.

고객과 소통하는 식당은 항상 잘됐으면 한다. 초심잃지 마시길!

대박나세요 사장님!


자주 시켜먹는집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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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66-19 1층 | 일미리금계찜닭 가재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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