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디저트 카페 핫플레이스 - 르솔레이


연희동에 강남에나 있을법한 디저트 카페가 생겼다.

르솔레이[le soleil] - 프랑스어로 '태양'을 뜻한다.

동네 주민이라면 중독성이 있는곳이라 방문하기를 권유하지는 않는다.

한번가면 계속 가게 될것 같아서.

 

 

골목 외부 입간판에 르쏠레이 입간판이 있다.


위치가 대로변이 아닌 이면도로 안쪽에 위치하여있어서 찾기가 쉽진않다.

밖에 입간판을 보고 찾아갔다.

외부에서 본 르쏠레이, 컬드삭 건물의 1층에 위치


LE SOLEIL;르쏠레이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7-29, CUL DE SAC, 1F

영업시간 12:00~20:00 [수~일] 월,화 휴무

주메뉴 : 마들렌, 휘낭시에, 쿠키, 차

주차 : 불가(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수용 규모 : 10인 정도


 

여기 건물 왜이렇게 예쁘게 지었나? 컬드삭이 첨엔 카페 이름인줄

 

작은 정원이 꾸며져있는 르쏠레이
앤틱한 카페입구

 

카페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간판, 예쁘다.
카페에 들어가서 가장 눈에 띄었던건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샬스피커


내부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장식되어있어서 사진 찍기 참 좋다.

작은 가게 규모가 더 유니크하며 안정감을 준다.

제과 제빵관련 수료증인듯

사장님의 요리학교 수료증인듯 하다.

프랑스어를 모르는 관계로 패스(사실 영어도 그닥..ㅋ)

르쏠레이 음료 메뉴, 커피가 일품이다. 앤트러사이트 원두
인스타 팔로우~ 안하면 죽여버려 (와썹맨 st.)

 

카페 사장님의 모습. 초상권때문에 담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미인이시다. 진짜임
마들렌 연희 - 3,000원 [강추]
마들렌 라이미 - 2,600원
마들렌 트러플 - 3,900원 [강추]

 

쿠키 다크 문 - 1,500원
휘낭시에 헤이즐 - 2,500원
휘낭시에 올리버 - 2,800원
까눌레 - 3,300원
포장박스[중 12pc 마들렌 or 휘낭시에] 25,000원 [소 11pc 마들렌5,휘낭시에6,까눌레5] 20,000원
마들렌 블루치즈 - 3,300원
마들렌 더티마틸다 - 3,900원 초코가 흐르다 못해 넘친다.
마들렌 로즈앤리치 - 3,500원
마들렌 그리너리 - 3,600원
한정수량이라 당일 상품 소진시 마감
마들렌판이 벌써 탈모가 보인다. 인기가 꽤나 많다.
여기도 탈모
정감있는 내부 인테리어
커피 - 4,000원 [아이스는 4,500원], 트러플 - 3,900원, 헤이즐 - 2,500원

커피가 상당히 풍미가 있다.
앤트러사이트의 원두는 정말 훌륭하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는 마들렌은 굉장하다.

트러플과 헤이즐

트러플은 특유의 향이 굉장히 진해 먹는내내 입속에서 고소함과 풍미가 전해진다.

지금도 포스팅하면서 침이 고일정도로 맛있다.

단짠단짠을 좋아하시면 강추!

먹기가 아까운 비쥬얼

제공되는 포크와 나이프로 이걸 썰자니 고민이된다.

비쥬얼이 너무나도 예쁘다.

 

예쁜 커피잔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쓴듯하다.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인다.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잔이 예뻐서 받침도 계속 보게된다.

 

작은 카페지만 북적이는 르쏠레이

일행과 같이 있는동안 손님이 계속들어온다.

젊고 힙한 연희동 사람들이 이 작은 공간으로 모여든다.

핫플레이스로 충분한 예쁜 공간이다.

순삭^^


커피와 디저트가 순삭되었다.

개업한지가 불과 1달밖에 안된 신생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점점 손님이 많아진다고한다.

아마도 다음번에 갈때는 내부엔 자리가 없을듯하다.

내가 가본 디저트카페중 단연 으뜸이라고 해도 자신이 있을 정도의 퀄리티와 구성이다.

선물용으로 꽤 괜찮아 친구들이나 간단한 선물이 필요할땐 마들렌을 선물해보는것도 좋을듯.

 

지금도 자꾸 트러플이 입속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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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조수용 결혼 [가수와 카카오톡 대표]

성인식으로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모았던 가수 박지윤이 카카오톡 대표 '조수용'씨와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고한다.

박지윤은 1982년생, 조수용은 1974년생 8살 차이의 커플이 탄생했다.

교제한지는 1년정도 됐다고 한다.

조수용은 돌싱으로 알려져있다.

팟캐스트 'B캐스트'를 진행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B캐스트는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B의 팟캐스트다.

2년여간 박지윤은 B캐스트에서 MC를 맡았고, 조대표도 출연해 디자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의 분야를 다루

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조수용 대표 프로필

카카오 공동대표이사2017.09 ~

카카오 공동체브랜드센터 센터장

2016.12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

2010 ~

제이오에이치 대표이사

2010 ~

매거진 B 발행인

2003 ~ 2010

NHN 마케팅, 디자인 총괄 부문장

1999.10 ~ 2003.07

프리챌 디자인센터 센터장

 

- 학력

1997 ~ 199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학 석사

1993 ~ 1997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 학사

 

한컴 이찬진 사장과 김희애에 이어 연예인과 기업인의 결혼이 또 성사되었다.

축하받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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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추억의 그시절도시락 + 어묵반반김밥

CU편의점의 도시락은 참 다양하고 볼거리도 많다.

오늘은 추억을 떠올리며 '추억의 그시절도시락' + '어묵반반김밥' 습격 차례이다.

 


추억의그시절도시락 - 3,500원

어묵반반김밥 - 1,800원

 

음료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택했다. 꿀조합

도시락 겉면에 JMTGR가 써있다.

최근 식품업계 마케팅부서가 대거 20~30대로 교체된듯하다.

괄도네넴띤 같은 야민정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JMTGR는 존맛탱구리 (설명충 아님 ㅎ)

과연 맛은?

 

비엔나,햄,오뎅,볶음김치
계란후라이

조합은 꽤 훌륭하다.

사실상 전형적인 초딩스타일의 반찬이다.

호불호는 거의 없을듯하다.

 

김밥은 재료가 나름 풍부하고 좋았지만,

편의점 김밥의 그 특유의 향과 맛때문에 계란 커버를 쳤다.

꿀팁 : 어떤 김밥이라도 계란물에 적셔 부치면 맛있음

 

6천원의 행복

사실상 이걸 다 먹고나면 속이 더부끼긴 한다.

편의점 음식만 먹으면 속이 불편하긴하다.

하지만 한끼 정도론 OK

 

유통기한은 보통 48시간인듯

예전에 편의점 음식을 먹다가 유통기한 지난걸 먹어 탈이난적이있다.

하지만 요즘엔 바코드로 자동인식되어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을 일은 없어졌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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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운동화빨래방 [완전 깔끔]

일상다반사 |2019. 4. 6. 12:20

북가좌동에 있는 운동화 빨래방이 좋아서 공유차 포스팅을 한다.

지나가다가 많이 보긴했는데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게을러서 못가곤 했는데

운동화 상태를 보니 도저히 안될 듯 해서 방문하였다.

요금은 신발세트당 5,000원. 생각보다 요금이 비싼듯해서 썩 내키진 않았지만 손빨래를 직접 하시는 모습을보고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4켤레를 맡겼다.

2일 후에 방문하라는 말을 듣고 2만원 결제후 드디어 오늘 받아보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before 사진을 찍어두는건데 그게 조금 아쉽다.

아래 사진들은 깔끔해진 운동화의 사진이다.

운동화를 받고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

예전엔 크린토피아에서 운동화 세탁을 맡기면 공장에서 돌려나오는 세탁이라 신발끈이 더럽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곳은 신발끈도 다 분리하고 정말 깔끔하게 운동화를 세척해 주시더라.

두번 세번 추천한다.


영업시간은 9시부터 오후 7시정도까지 하시는것같고

토요일은 5시까지라고 한다.

일요일은 휴무인듯.

북가좌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운동화 손세탁방
마치 새신발을 산것처럼 깨끗해졌다.
디테일있게 운동화 빨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창도 최대한 깔끔하게 해주셨다.
주로 신고다니는 운동화
정말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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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산불, 고성산불, 강릉산불, 부산산불

사회 이슈 |2019. 4. 5. 07:24

강원도 속초,고성,강릉에 어마어마한 산불이 났다.

초속 20m급의 소형 태풍이 원인일수도 있다고 한다.

지역주민들은 긴급대피하여 대피소에 피해있는 상태다.

새벽 도로는 극심한 정체가 되었고, 현재 소방관들과 군경이 투입되어 산불 진화에 나서고있다.

부디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산에 화재가 난게 불과 하루전인데, 전국적으로 화마가 돌고있다.

15년전 속초 낙산사가 무너졌을때가 기억이난다.

소중한 문화재가 유실되었던 가슴아픈 기억이다.

 

현재 재난 지역 선포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바로 재난 지역 선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지시하였다고 한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정말 큰일이다.

 

휴대전화 기지국도 불이 탔다고 한다.

강원도 동해쪽에 가족이 사는 분들이 매우 걱정이 된다.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참으로도 안타깝다.

소방관들도 화마를 잡다가 부디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간절히 기도해본다.

 


언론에서 현재 다행히도 바람이 잡히고 있어 불길이 더 이상 크게 번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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