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조수용 결혼 [가수와 카카오톡 대표]

성인식으로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모았던 가수 박지윤이 카카오톡 대표 '조수용'씨와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고한다.

박지윤은 1982년생, 조수용은 1974년생 8살 차이의 커플이 탄생했다.

교제한지는 1년정도 됐다고 한다.

조수용은 돌싱으로 알려져있다.

팟캐스트 'B캐스트'를 진행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B캐스트는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B의 팟캐스트다.

2년여간 박지윤은 B캐스트에서 MC를 맡았고, 조대표도 출연해 디자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의 분야를 다루

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조수용 대표 프로필

카카오 공동대표이사2017.09 ~

카카오 공동체브랜드센터 센터장

2016.12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

2010 ~

제이오에이치 대표이사

2010 ~

매거진 B 발행인

2003 ~ 2010

NHN 마케팅, 디자인 총괄 부문장

1999.10 ~ 2003.07

프리챌 디자인센터 센터장

 

- 학력

1997 ~ 199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학 석사

1993 ~ 1997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 학사

 

한컴 이찬진 사장과 김희애에 이어 연예인과 기업인의 결혼이 또 성사되었다.

축하받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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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추억의 그시절도시락 + 어묵반반김밥

CU편의점의 도시락은 참 다양하고 볼거리도 많다.

오늘은 추억을 떠올리며 '추억의 그시절도시락' + '어묵반반김밥' 습격 차례이다.

 


추억의그시절도시락 - 3,500원

어묵반반김밥 - 1,800원

 

음료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택했다. 꿀조합

도시락 겉면에 JMTGR가 써있다.

최근 식품업계 마케팅부서가 대거 20~30대로 교체된듯하다.

괄도네넴띤 같은 야민정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JMTGR는 존맛탱구리 (설명충 아님 ㅎ)

과연 맛은?

 

비엔나,햄,오뎅,볶음김치
계란후라이

조합은 꽤 훌륭하다.

사실상 전형적인 초딩스타일의 반찬이다.

호불호는 거의 없을듯하다.

 

김밥은 재료가 나름 풍부하고 좋았지만,

편의점 김밥의 그 특유의 향과 맛때문에 계란 커버를 쳤다.

꿀팁 : 어떤 김밥이라도 계란물에 적셔 부치면 맛있음

 

6천원의 행복

사실상 이걸 다 먹고나면 속이 더부끼긴 한다.

편의점 음식만 먹으면 속이 불편하긴하다.

하지만 한끼 정도론 OK

 

유통기한은 보통 48시간인듯

예전에 편의점 음식을 먹다가 유통기한 지난걸 먹어 탈이난적이있다.

하지만 요즘엔 바코드로 자동인식되어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을 일은 없어졌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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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운동화빨래방 [완전 깔끔]

일상다반사 |2019.04.06 12:20

북가좌동에 있는 운동화 빨래방이 좋아서 공유차 포스팅을 한다.

지나가다가 많이 보긴했는데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게을러서 못가곤 했는데

운동화 상태를 보니 도저히 안될 듯 해서 방문하였다.

요금은 신발세트당 5,000원. 생각보다 요금이 비싼듯해서 썩 내키진 않았지만 손빨래를 직접 하시는 모습을보고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4켤레를 맡겼다.

2일 후에 방문하라는 말을 듣고 2만원 결제후 드디어 오늘 받아보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before 사진을 찍어두는건데 그게 조금 아쉽다.

아래 사진들은 깔끔해진 운동화의 사진이다.

운동화를 받고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

예전엔 크린토피아에서 운동화 세탁을 맡기면 공장에서 돌려나오는 세탁이라 신발끈이 더럽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곳은 신발끈도 다 분리하고 정말 깔끔하게 운동화를 세척해 주시더라.

두번 세번 추천한다.


영업시간은 9시부터 오후 7시정도까지 하시는것같고

토요일은 5시까지라고 한다.

일요일은 휴무인듯.

북가좌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운동화 손세탁방
마치 새신발을 산것처럼 깨끗해졌다.
디테일있게 운동화 빨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창도 최대한 깔끔하게 해주셨다.
주로 신고다니는 운동화
정말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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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산불, 고성산불, 강릉산불, 부산산불

사회 이슈 |2019.04.05 07:24

강원도 속초,고성,강릉에 어마어마한 산불이 났다.

초속 20m급의 소형 태풍이 원인일수도 있다고 한다.

지역주민들은 긴급대피하여 대피소에 피해있는 상태다.

새벽 도로는 극심한 정체가 되었고, 현재 소방관들과 군경이 투입되어 산불 진화에 나서고있다.

부디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산에 화재가 난게 불과 하루전인데, 전국적으로 화마가 돌고있다.

15년전 속초 낙산사가 무너졌을때가 기억이난다.

소중한 문화재가 유실되었던 가슴아픈 기억이다.

 

현재 재난 지역 선포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바로 재난 지역 선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지시하였다고 한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정말 큰일이다.

 

휴대전화 기지국도 불이 탔다고 한다.

강원도 동해쪽에 가족이 사는 분들이 매우 걱정이 된다.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참으로도 안타깝다.

소방관들도 화마를 잡다가 부디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간절히 기도해본다.

 


언론에서 현재 다행히도 바람이 잡히고 있어 불길이 더 이상 크게 번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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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중식 맛집 - 락희안[러시아]

가끔 중식이 당길 때가 있다.

전날 과음을 하거나,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폭풍 검색을 해본다.

2키로 미터 근방에 '락희안'이라는 화교가 운영하는 오래된 식당이 검색된다.

롸잇 나우~ 고고!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36-20
매일 11:30~21:30(명절연휴 휴무)
브레이크 타임(평일 15:00 - 17:00)
대표메뉴 : 대파퐁당꿔바로우, 이가짜장
단체석, 주차, 발렛, 포장, 예약
02-375-7576

 

 

 

신안 천일염으로 쓴단다. 염전노예 ㅠㅠ

 

손님들로 가득찬 홀

 

간판이 참 강렬하다.

1945년부터 운영해온 전통이 있는 식당이다.

 

깔끔하게 외부도 꾸며놨다.

굉장히 관리가 잘돼 보인다.

예약이 주기적으로 있는 걸로 보아 동네에서 방구좀 꽤나 끼는 식당인가 보다.

기대감 상승중.

중국차를 제공해준다.

락희안은 1대부터 3대째 운영되고 있는 정통 화교 식당이다.

메뉴판도 깔끔하니 잘 만들어놓았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음식은 조미료 맛인데 ㅠㅠ 왠지 밍밍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메뉴가 상당히 많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메뉴를 탐색하는 재미가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단무지와 짜차이


메뉴구성

코스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가족 모임이나,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단무지와 짜차이.


연태고량(소) - 14,000원

사천 탕수육과 빠이주를 주문했다.

중식집에 왔으니 마셔줘야지.


사천탕수육(소) - 21,000원

사천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베트남 홍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매콤하다.

일반 탕수육을 시켜서 먹어봤으면 좋았을듯하다.

맛은 꽤 괜찮다.

메뉴판에 적혀있는 대로 강한 조미료 향이 느껴지지 않는다.

어르신을 모시고 가면 좋은 건강한 식당이다.

 


삼선짬뽕 - 9,000원

목이버섯과 새우, 주꾸미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다.

간이 쎈 짬뽕만 먹다가 이곳 짬뽕을 처음 접해보니 밍밍한 평냉을 먹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계속 먹다보니 감칠맛이 느껴지며 맛에 적응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이런것일까?

이곳에 적응된 사람들은 일반 중식집의 요리는 간이 굉장히 쎄서 오히려 이곳에서만 먹을 것 같다.

또한 탕수육을 먹은후에 먹은 짬뽕이라 맛이 더 밍밍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에게 줘도 될만한 그런 건강한 맛이다.

 


이가짜장 - 7,000원

 

락희안의 대표메뉴 이가짜장 - 7,000원

락희안이 자랑하는 이가짜장이다.

면발은 생면이며 일반적인 짜장면집의 면과는 사뭇 다르다.

굵은 메밀국수의 느낌이 난다.

맛은 일반 짜장을 생각하면 오산, 전분끼가 있어 걸쭉하고 달달한 맛이다.

강하지가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이다.

처음 먹을 땐 다소 싱겁다고 느낄 수가 있는데 먹다 보면 건강하다는 설명이 이해가 갈 것이다.

밥 시켜서 비벼먹었어야 하는데 탕수육을 배불리 먹다 보니 밥은 도전하지 못했다.

어느 정도 먹다가 수저로 떠먹는 게 포인트.

초토화된 음식들

30여 분간의 짧은 식사가 끝난 후 폭풍 같은 배부름이 몰려온다.

역사가 깊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재방문했을 때 맛이 어떨지가 궁금하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
가족에게 선물이 하고 싶다면?
여러가지의 포장상품들
계산해봅시다!
둘이 51,000원!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함흥냉면집이 보인다.

다음에는 여기도 한번 방문해봐야겠다.

 

일몰후의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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