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 구좌 / 세화 맛집 - 하도댁 흑돼지 두루치기

맛집 & 먹거리/제주 |2019.01.28 13:37

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한

하도댁 흑돼지 두루치기


하도댁 흑돼지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1길 25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15~17 브레이크타임)

전화 : 064-784-0823

주차 : 10대이상은 가능해보입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제주를 방문하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제주에 있는 인연과의 만남

그리고 머리를 식히고 싶었습니다.


제주도는 갈때마다 색다른 곳입니다. 매번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에 감동을 받곤 합니다. 특히나 이번엔 여자친구와 함께여서 더욱 더 행복했습니다.

그와중에 맛있게 먹은 식당 공유해드릴께요


짜장면이 먹고싶다면?? 아래 클릭!

제주도민 맛집 구삼반점




기본 메뉴판

두루치기 8,000원. 공기밥 포함입니다! 된장찌개는 안된다고 하네요~

항상 안되는지는 문의하셔야할듯 ^^


기본찬 세트 Go! Go!

미역국??

비쥬얼은 미역국인데 좀 특이한 해초가 들어가있는 국이었습니다.

물어본다는걸 깜빡했네요 ㅠㅠ 맛은 좋더라고요.

두부

일반두부에 양념이 올려져있는 특이했던(?) 반찬.

순두부 식감을 생각하고 집었다가 딱딱해서, 일반두부로 이렇게 나오는거 첨봤습니다.

so..so..

상추와 고추

상추가 너무 싱싱해서 좀 놀랐습니다. 직접 재배하시는건가?


마늘과 쌈장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겠쥬?


김치

노멀합니다.


깻잎

도둑이야! 여기 도둑놈이 있습니다. 밥도둑. 맛있습니다.

청경채 무침

간이 적당하고 좋네요


반찬 전체컷입니다.

싱싱해보이쥬?


대망의 메인요리

흑돼지 두루치기 : 8,000원(1인분)

사진은 4인분입니다.

※ 몇년전에 가격이 6천원이었답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8천원이면 너무 합리적인 가격이네요.

맛, 가성비 모두 만족시켰습니다.

입이 짧은 제가 제주도에서 살아남는법은 일단 고기류입니다(ㅋㅋ)

고기는 가급적 실망시키지 않으니까요


자글자글~ 끓고 있는 두루치기 입니다.

자작할때까지 계속 끓여줍니다.

아무것도 안하셔도됩니다~ 서빙하시는분이 다 해주십니다.

정말 맛있겠쥬?



두루치기 맛있게 먹는법

 상추 + 두루치기 + 밥 + 마늘 + 쌈장

밥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내부가 넓어서 단체로 가도 좋아보입니다.

방문했을때 시간이 애매한 11시15분 정도였던듯한데 사람은 많이 없었습니다.(일요일)

식사를 거의 12시에 마쳤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제주도민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관광지와는 조금 멀리 떨어져있기때문에 일부러 오지않으면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숨은 보석같은 식당을 찾는것도 제주도를 가는 묘미중 하나 아닐까요?


벌써 이 음식이 그리워지네요.



아기자기한 실내 소품입니다.

해녀들이 쓰는 망인듯합니다. 너무 귀엽네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101번 버스를 타면 공항에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잠을 뒤척였네요.

워낙에 비행기를 무서워하는지라 난기류만 만나면 매일 겁을 먹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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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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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3645-3 | 하도댁흑돼지두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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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맛집 - 원주민이 찾는 중식맛집 '구삼반점

맛집 & 먹거리/제주 |2019.01.23 15:24

작년 여름, 제주도에 한달정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꼭 올려야지 하고 찍어둔 사진이 있는데 마침 정보공유겸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제가 입이 좀 짧은편이라 맛없으면 수저를 놓는편임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여행은 옳고 즐겁고 힐링이 됩니다.

비행기를 타기전 항상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타죠.



제주도 현지에 지인이 소개시켜줘서 작년 여름에 찾아가게된 '구삼반점'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으며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외진곳에 있다보니 외지인들이 찾진않고

동네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워낙에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고 하니 매우 기대가 되었답니다.

울창한 나무에 간판이 가려있어서 뭔가 독특했습니다.



고즈넉한 동네에 한가로이 홀로 있는 중식집의 외부 전경입니다.

간판이 굉장히 오래된듯한 느낌을 받게합니다.

어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손으로 적은 칠판 '메뉴판'입니다.

정겨운 느낌이 들며 가족이 운영하며 백발의 할아버님께서 주방장이십니다.

40년 이상 했다고 들었는데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면 가게는 문을 닫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주방에서 웍을 돌리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여느 시골의 식당처럼 단촐합니다.

냉장고와 식기를 봤을때 많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기본찬 : 양파, 단무지, 깍두기, 춘장


탕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군더더기 없는맛이며 깔끔합니다.

특제소스는 탕수육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흔히 시켜먹는 중국집의 소스와는 사뭇 다릅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탕수육과는 고기의질이 굉장히 다르고 좋네요.



구삼반점의 메인 냉우동(콩국수 아님) : 7,000원

계절 메뉴라 3월부터 더운 여름까지만 하는 특별메뉴입니다.

맛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처음 한입 국물을 떠먹으면 땅콩의 맛도 느껴지고 칼칼한 청양고추의 맛도

느껴집니다. 고명은 오이, 맛살, 지단,고기가 올려져있습니다.

안어울릴것 같은 특이한 조합인데 입속에 넣으면 중독성이 있습니다.

첫입에는 잘 안맞는듯하다가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있어서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었네요.


중식집의 메인 짬뽕 : 7,000원

짬뽕은 기본에 충실하며 칼칼합니다.

적당한 해물이 어울러져 있어 해장에도 적당해 보입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는 중입니다.

역시 메인메뉴답네요.


고기가 듬뿍 들어간 짜장면 : 5,000원

중식집의 꽃은 짜장면이죠.

너무 맛있게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 제주도 식당은 많이 다녀봤는데 호불호가 꽤 심하며

블로그 마케팅이 너무 판을쳐서 많이 당했습니다.

구삼반점은 도민들이 찾을만큼 검증된 식당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계획이시라면 구삼반점에 다녀와 보시는게 어떨까요?

구삼반점

제주 제주시 이도2동 432

영업시간 : 매일 11:00~16:00

전화 : 064-721-9333

주차 : 아무곳에나 세워도 단속 안당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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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1)
  1. Favicon of https://cockloft.tistory.com BlogIcon 지노아빠 2019.01.2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한달 여행 부럽네요.
    하트 꾸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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